검색결과
  • ['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직장인 생활습관 개선, 체지방을 잡아라'캠페인을 실시한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의 개탄이다. 그가

    중앙일보

    2003.08.18 17:32

  • [4050 I♡인터넷] 22. 주문형비디오 (VOD)

    '야인시대'를 즐겨보는 4050씨는 저녁 회식에 참석하느라 방송 시간을 놓쳤다. 재방송을 기다리자니 내용이 궁금하다. 4050씨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송사 홈페이지에 접속, 어제

    중앙일보

    2003.07.08 17:13

  • 소비심리 싸늘 … 얼어붙은 '길거리 경제'

    체감경기가 최악의 상황이다. 공식 지표도 그렇고 서민생활과 직결돼 있는 '길거리 경제'도 꽁꽁 얼어붙었다. 한국은행은 24일 전국 30개 도시 2천5백가구를 대상으로 2분기 소비자

    중앙일보

    2003.06.24 18:39

  • [썰렁한 길거리 경제] "손님 작년의 반으로…내일이 더 걱정"

    [썰렁한 길거리 경제] "손님 작년의 반으로…내일이 더 걱정"

    체감경기가 최악의 상황이다. 공식 지표도 그렇고 서민생활과 직결돼 있는 '길거리 경제'도 꽁꽁 얼어붙었다. 한국은행은 24일 전국 30개 도시 2천5백가구를 대상으로 2분기 소비자

    중앙일보

    2003.06.24 18:18

  • '공무원 행동강령' 한달 … 요즘 관가 주변은

    공무원의 청렴유지 의무 등을 규정한 '공무원 행동강령'이 시행된 지 오는 19일로 한달이다. 이 강령이 발효되면서 관가의 회식 문화가 상당히 검소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앙일보

    2003.06.17 06:39

  • [트렌드&이슈] 샐러리맨들 씀씀이 줄인다

    [트렌드&이슈] 샐러리맨들 씀씀이 줄인다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오싹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갑자기 식어버린 경기 때문이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이라크 전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기

    중앙일보

    2003.03.16 16:40

  • [트렌드&이슈] 막내들은 서럽다

    [트렌드&이슈] 막내들은 서럽다

    기업에서 사원을 새로 뽑으면 무엇을 기대할까. 신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새로운 피를 수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라고 대부분 말한다. 그러나 현업에 배치돼 부서막내가 된

    중앙일보

    2003.01.19 15:56

  • [프리미엄 서비스] 정보 만점·재미 만점 내 특급보좌관

    "프리미엄 서비스는 저의 1급 정보보좌관입니다." 회사원 최주항씨(34.메트라이프 생명보험 코리아 퍼시픽지점 부지점장)는 요즘 일하기가 부쩍 신바람 납니다. 땡전 한푼 들이지 않고

    중앙일보

    2003.01.17 15:35

  • 직장인들 로또 구입 열풍

    9일 낮 12시1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국민은행 코엑스지점. 지점 내 로또 복권 판매코너에 회사원들의 긴 줄이 섰다. OMR카드 형식의 로또 용지에 진지하게 숫자를 표시해 내려

    중앙일보

    2003.01.09 18:07

  • [우리회사 기네스] 스벤슨코리아 김수상 차장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60개나 받았습니다. 나보다 많이 받아본 남자는 아마 없을 겁니다." 모발 관리업체 스벤슨코리아의 1백70여 직원 가운데 김수상(42.사진(中))

    중앙일보

    2003.01.05 16:04

  • 조선 관리 연봉은 1416만원 KBS '역사 스페셜', 관직 생활 소개

    조선시대 관리들은 입궐한 뒤 점심은 어디서 먹고 연봉은 얼마나 받았으며 휴가는 며칠이나 썼을까?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역사 스페셜'은 영·정조 시절 하급관리에서 병조판

    중앙일보

    2002.12.06 00:00

  • 식성까지 맞춘 '비빔밥 부부'

    good 밥 "대화가 잘 통해요." 켈리 "모든 일을 함께 나누죠." 강 "회식으로 늦어도 잘 이해해주죠." 박 "공통의 화제가 많아요" bad 밥 "나쁘긴요. 좋기만 한데요."

    중앙일보

    2002.11.04 00:00

  • "건강하다면 살 좀 찐게 뭐가 나빠"

    컴퓨터 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나와 키가 거의 같은데도 15㎏ 쯤 체중이 적다. 내가 보기에, 그건 내 나이 남자의 연륜에 적합한 체중은 아니다. 그를 표준이라고 표현해 나 자신이

    중앙일보

    2002.11.01 11:01

  • 건강하다면 살 좀 찐게 뭐가 나빠

    컴퓨터 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나와 키가 거의 같은데도 15㎏ 쯤 체중이 적다. 내가 보기에, 그건 내 나이 남자의 연륜에 적합한 체중은 아니다. 그를 표준이라고 표현해 나 자신이

    중앙일보

    2002.11.01 00:00

  • [2부 사회가변해야여성이산다] 5.家事 챙기는 회사가 경영 성과 높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출산·육아 등을 이유로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데 어떻게 중요한 일을 맡깁니까. 채용이나 승진에서 여성을 꺼리는 건 다 이

    중앙일보

    2002.10.25 00:00

  • 왕따문화를 '왕따'시키자

    직장 내에서 특정 직원을 집단적으로 따돌리는 '왕따 현상'이 번지고 있다. 학교나 군대에서 왕따 현상은 이유 없이, 무의식적으로 벌여지지만 직장에서는 경쟁·줄서기·집단 이기주의

    중앙일보

    2002.09.30 00:00

  • 자동차 CEO들 짬짬이 뭐하십니까

    현대 김동진(52) 사장의 하루는 뛰는 것으로 시작한다. 조찬 모임 등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오전 6시 서울 양재동 사옥으로 출근해 지하 헬스센터에서 땀을 흠뻑 흘린다. 주말에는

    중앙일보

    2002.09.30 00:00

  • [다이어트] 공든 탑 무너뜨리는 폭식 대처요령

    다이어트 계획을 짰다가도 친구들과의 만남, 회사에서의 회식 등으로 폭식을 일삼기 쉽다. 또한, 체중이 과다하게 나가는 여성들은 PMS 즉, 생리전 증후군 에 대한 위험이 더욱 높아

    중앙일보

    2002.09.12 15:30

  • 아셈族 "우린 노는 물이 달라요"

    아셈타워는… ▶연수생각:쾌적한 일터이자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즐거운 놀이동산입니다. ▶영진생각:한 공간에서 여러가지 일을 함께 처리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존이죠. ▶혜림생각:낮엔

    중앙일보

    2002.09.09 00:00

  • '재택 공무원 1호' 유종선씨

    직장인이 꿈꾸는 재택(在)근무-. 서울시 정보화개발담당관실 전산서기보 유종선(柳鍾善·31)씨는 1주일에 사흘은 시청으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근무한다. 씨는 전자정부법 시행에

    중앙일보

    2002.07.20 00:00

  • 술에 약한 여자 몸 속 `술통` 남자의 반

    술에 약한 여자 몸 속 `술통` 남자의 반

    28세의 미혼 직장여성 P씨. 2년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혼자 술을 마시는 날이 많다. 퇴근후 매일 소주를 즐기고 술없이는 잠을 자지 못한다. 요즘은 잠자다 전화를 받으면 무슨

    중앙일보

    2002.05.14 09:45

  • 술에 약한 그대는 女子 몸 속'술통' 남자의 半

    28세의 미혼 직장여성 P씨. 2년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혼자 술을 마시는 날이 많다. 퇴근후 매일 소주를 즐기고 술없이는 잠을 자지 못한다. 요즘은 잠자다 전화를 받으면 무

    중앙일보

    2002.05.14 00:00

  • [아저씨 레벨업] 뱃살과의 전쟁 계단오르기 부터

    직장 생활 연차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허리 사이즈는 모든 남성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바쁜 생활 속에 헬스클럽 등록증은 번번이 무용지물이 돼버리고 회식 몇번에 남은 허리띠 구멍 하나가

    중앙일보

    2002.03.08 10:02

  • 뱃살과의 전쟁 계단오르기부터

    직장 생활 연차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허리 사이즈는 모든 남성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바쁜 생활 속에 헬스클럽 등록증은 번번이 무용지물이 돼버리고 회식 몇번에 남은 허리띠 구멍 하나

    중앙일보

    2002.03.08 00:00